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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

기도로 서는 총회 성경을 이루는 총회, 주님의 재림을 예비하는 총회


학장인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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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성령운동의 주역들을 배출하는 교육의 산실

“오순절의 열정과 미래 목회의 VISION이 살아 숨 쉬는 곳”

순복음성경총회신학교의 전통(傳統)과 역사(歷史) 속에 녹아있는 옛 시대의 빛나는 정신은 오늘도 우리 곁에서 새로운 창조(創造)의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1953년 4월 8일 역사적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1회 창립총회을 통하여 정식으로 교단이 탄생(誕生)한 이후 1981년 12월 6일 교단내의 갈등으로 서대문측과 순복음측으로 양분(兩分)되어 기하성(순복음)으로 발족(發足) 및 3차례(1997년, 2000년, 2017년)의 분열의 아픔을 겪으면서, 다시 새롭게 일어선 기하성(성경)총회! 교단 67년과 신학교 35년의 역사와 전통은 우리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위대한 유산입니다. 이제 순복음성경총회신학교는 “오래된 새로움의 가치(價値)”를 전구성원(全構成員)이 함께 공유(共有)하면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순복음성경총회신학교는 우리들의 항구적 가치인 복음(福音)으로 주 안에서 하나가 되는 가운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총회 3대 Vision인 “기도로 서는 총회, 성경을 이루는 총회, 주님의 재림을 예비하는 총회”의 목표를 뒷받침하는 총회의 교육기관으로서, 공통된 가치를 갖고 공유(共有)하며, 실천(實踐)할 우리의 핵심가치(Core Values)인 “오늘은 한국을 내일은 세계를” 위해서 전공동체와 구성원(構成員)들이 함께 노력하는 21C 오순절 성령운동의 주역들인 바로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순복음성경총회신학교는 구성원(構成員)이 최고의 자부심을 가지는 신학교(神學校), 우수한 세계 수준의 교수진과 다양한 현장의 목회 경륜을 축적한 목회자들을 통한 최고의 교육과 영성 훈련과정을 통해 글로벌 리더(21C 성령운동의 주역)들을 양성 배출하는 신학교(神學校),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고 모두가 선호하며 주목하는 신학교(神學校)로서 탁월한 인재를 확보(確保)하여 지속적인 성장(成長)과 부흥(復興)을 통해, 지역과 국가와 인류사회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복음의 지경(地境)을 넓히며, 복음의 영향력(影響力)을 전 지구촌에 확산(擴散)시켜서, 하나님의 나라를 힘 있게 열어갈 것입니다.

개인적인 소회(素懷)와 함께 "지난 19년 동안 신학교 학장과 신학연구원장, 교수로 재직(在職)하는 동안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았던 것은 주님의 긍휼과 동역자들의 기도 덕분이었으며,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기에 남은 생애 가운데, 새롭게 발족한 기하성(성경) 순복음성경총회신학교 제1대 학장으로서의 재임(再任)과 더불어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분발하여” 전구성원(全構成員)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하나님이 부여(附與)해 주신 임무(任務)에 충실(充實)을 기하고, 공동체의 뜻을 받들어,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21C 성령운동의 주역들을 배출(輩出)하는데 심혈(心血)을 기울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학장(學長) 신학박사 현 주 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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